[폴리매스] 당신이 폴리매스로 살아야 하는 3가지 이유
첫번쨰. 생존 두번째 창의성 세번째 자아실현 이다.
첫쨰 생존
21세기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갖고 있는 직업이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다. 그렇다고 공기업을 가라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100살까지 살 것인데 50 살 이후의 삶은 어떻게 보낼 생각인 것인가. 그러므로 우리는 100살까지 폴리매스로써 살아야 한다.
두번째, 창의성
사람들은 해결책을 내놓기 위해서 어떠한 분야가 되든 폴리메스가 되어야 한다. 여러가지 개념이 섞일 때, 비로소 새로운 개념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질적인 요소를 연결하거나 다양환 관점으로 바라보았을 때 비로소 창의성이 나오는 것이다.
세번쨰, 자아실현
요즘 사람들은 한가지 전공에 대해서 특출나게 잘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위인들을 보면 여러 방면에서 성과를 낸 경우가 많다. 즉 폴리매스 인 사람이 더욱 자아실현을 통하여 많은 성취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느낀점
뇌는 가소성이 있다. 여러가지에 호기심을 가지고 노력하다보면 멀티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제너럴 리스트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가가 되라는 의미이다. 다양한 분야라고 해서 학문만이 그런 것이 아니다. 말하기 능력, 쓰기 능력, 음악을 다를 수 있는 능력,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 마인드 콘트롤을 잘 할 수 있는 능력 등 나의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것은 많다. 하지만 무턱대고 모든 스킬을 올리면 안된다. 실제로 rpg 게임을 하다보면 한가지 역량만 올려서도 안되며 제너럴하게 올려서도 안된다. 내가 갖고 있는 직업, 무기, 성향에 맞게 능력치를 올려야 한다. 예를 들어 전사 케릭터를 선택해놓고 마력을 올리면 어떻게 될 것인가. 전사는 힘이라는 능력을 올려야 살아남을 수 있다. 하지만 힘만 높인 전사보다는 힘과 체력 두 능력치를 골고루 올린 캐릭터가 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비중에는 차이가 있어야 할 것이다. 단순히 힘만 있는 전사보다 힘과 체력이 적절히 있는 전사가 살아남기는 용이할 것이다.
Reference
www.youtube.com/watch?v=D4Cxauio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