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사는 법 4탄] 채권이란 무엇인가

2021. 2. 28. 01:33

채권을 하기 위해서는 장기간 돈을 빌리기 위해서 채권을 발행해야 한다 .

기업 : 발행자, 채무자, 돈을 갚아야 함

투자자 : 채권자, 돈을 받아야 함

MMF : 별 조건없이 하루이자 받고 빌려줌
RP : 담보 잡아놓고 하루이자 받고 빌려줌
발행어음 : 집을 믿고 하루이자 받고 빌려줌
채권 : 10년 빌려, 매월 100원씩 줄게

유상증자 :- 새로운 주식을 발행

국채, 지방채, 특수채, 회사채 존재

국채는 절대로 망할일이 없어서 초안전자산

장내 채권 시장 : 기관 투자자가 채권 시장에 내놓은 것
장외 채권 시장 : 증권사가 업어와서 우리에게 내놓은 것

3. 1. 표면 이자
- 1채권에 10000원자리 발행, 표면 이자 5%인 것을
20000원에 사면 실질적으로 2.5%로의 이자를 받게 되는 것이다.

3.2. 신용등급

B++ 아래는 사면 안된다.

3.3 만기
- 2년 안의 채권은 의미가 없다.

4.1. 단기적 + 높은 등급 + 고이윤 채권은 없다.
채권은 확정금리이므로 모든 돈이 정확한 시점에 들어온다는 장점이 있다.

4.2. 만기까지 쪼개서 준다.
만기에는 원금만 준다. 중간에 팔게되면 싸게 팔아야 한다.

4.3.부도 리스크
- 파산시 휴지가 됨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이 내려간다.
금리에 따라서 채권의 가치가 변동된다.

6.1 직접구매

kodex 단기채권
kodex 국고채3년

kbstar중기우량회사채
kosef국고채 10년

6.2 간접 구매

ETF로 구매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좋은 채권을 ETF에서 미리 샀을 가능성이 높다.

폴리매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