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정리] 퇴사 잘 하는 법
- 이직 시 하는 5가지 실수 :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이직이 100% 확정되면 이직하기
- 감정적 이직 : 포커페이스 중요
- 소속 유지않고 이직 : 협상 마이너스
- 이직 의사 노출 : 이직 변수 많음
- 오퍼레이터 수령 전 이직 : 법정 다툼이 가능한 것이 오퍼레이터 임
- 현 업무 집중력 저하 : 이직은 +a
- 입사 날짜 정하는 방법 : 1,2주 쉬는 날을 확보한 후, 100% 확실할 떄, 1달전에 말하기
- 최종 오퍼레이터 받은 후
- 1달 전 : 심리적 마지노선, 인수인계 일은 어렵지 않음
- Refresh 휴가 1주일 이상 : 이후 회사를 위해서 올바른 의사결정
- 연차 : 모두 쓰거나 보상 받기
- 갑자기 입사 강요 : 중복 근무 가능, 계약직 등으로 협의 보기
- 이직 통보 : 상사에게 조심스럽게 말하기
- 순서
- 상사. 상사의 차상위 상사
- 상사로 부터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도록 하기
- 스킬
- 빈 회의실, 술자리, 점심 자리에 따로 말씀드려야 함
- 갑자기 말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흘리는 것이 중요함
- 동료들에게는 동시에 빠르게 알리기
- 순서
- 이직시 실수하면 안되는 것 : 부정적인 것 말하지 말기
- 연관성 없는 직무 : 신입의 마인드로 할 것이라면 무관
- 연봉 or 회사 낮추기 : 커리어를 높여가야 함
- 찔러보기 : 평판 손해
- 이직 사유 : 부정적x, 도전성 어필
- 충원 이유 : 지인, 인사과를 통해서 알아내기
- 약점 노출 : 협상력 올라감
- 선심성 공약 : 덕담으로만 받기
- 퇴사 통보 시기 : 모든 것이 확정된 후
- 구두 합격 후, 발뻄 가능
- 퇴사 통보 후, 연봉협상하면 안됨 : 최대한 천천히 퇴사통보하기 : 어떤 직급, 연봉 조건 등,이유 :
- 인사과가 딴 생각 못하도록,
- 나중에 시시비비 가리기 위함 , 법적 조치도 가능함
- 연봉 협상 방법 : 몰랐던 사실만 가지고 협상
- 협상 가능하다고 하기 : 몰랐던 사실이 추가로 나오면(LIKE 성과금) 다시 협상 가능
- 이직 의사결정 : 도전적 이유
- 혼동 이유
- 이직 할 회사를 잘 모름 : Risk 위주로 정보 모으기
- 삶의 의사결정 기준 확립이 안됨
- 사례
- 업무 역할이 달라진 경우
- 인간관계
- 직업 안전성 등
- 이직 시 튕기기 방법
- 이전회사에선 인센티브가 많았음 : o
- 다른 회사에도 붙었음 : x ,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음
- 혼동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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